기존 AI 대체 마케팅 업무 (LLM/GPT가 담당하던 역할)
캠페인 목적 정리
페르소나 가설 설정
채널별 운영 방향 기획
퍼포먼스 성과 분석 및 전략 도출
이제 우리는 은연 중에도 AI로 만들어진 세상을 접합니다. 작년이 AI와 친해지는 시기였다면, 올해는 모두가 ‘업무에 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게 될 텐데요. 특히 마케팅의 경우 최근 콘텐츠의 흐름이 AI와 밀접하게 닿아있기 때문에, AI 트렌드를 이해하고 흐름을 읽는 것이 중요해요. 이번 글에서는 2026년을 맞아 마케터가 알아두면 좋을 AI 활용 전략과 예시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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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AI 대체 마케팅 업무 (LLM/GPT가 담당하던 역할)
캠페인 목적 정리
페르소나 가설 설정
채널별 운영 방향 기획
퍼포먼스 성과 분석 및 전략 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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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대체될 마케팅 업무 (나노바나나 등 생성형 AI가 담당하는 역할)
SNS 콘텐츠 제작
컨셉 이미지 촬영
캠페인 컨셉 제안
비주얼 이미지 제작
AI 시대의 마케팅은 캠페인 목표와 타겟만 설정하면, 그 뒤의 과정들은 AI에게 맡기는 방식이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20대 여성 타겟 신제품 런칭 캠페인’이라는 조건을 주면 AI가 캠페인 컨셉 2~3개를 제안하고, 카피까지 만들어주죠. 여기까지는 챗지피티, 제미나이 등 마케팅 업무에 AI를 한 번이라도 써본 사람에게는 익숙한 내용일 텐데요.
2026년에 새롭게 주목해야 할 점은 바로 이것입니다. 생성형 AI의 끝없는 발전으로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 제작까지 몇 초 만에 가능해졌다는 것인데요. SNS 콘텐츠, 컨셉 이미지, 비주얼 영상 등… 위 예시처럼 AI로만 제작한 콘텐츠가 많아짐은 물론, 이들이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습니다. 이미 많은 마케터들이 콘텐츠에 생성형 AI를 활용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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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로 콘텐츠 제작 시 장점은?
업무 속도 단축
섭외, 촬영, 소품 등의 비용 필요 X
AI로만 구현 가능한 콘텐츠 비주얼
실제 인물, 풍경, 사물같은 자연스러움
현재 마케팅 흐름에서는 생성형 AI를 단순 기획이나 분석 툴이 아닌 콘텐츠 창작 도구로서 활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생성형 AI를 잘 쓰는 마케터들은 이를 콘텐츠 업무에 어떻게 활용하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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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아래 마케팅 콘텐츠에 활용해 보세요
최신 유행 콘텐츠
광고 소재 이미지
브랜드 필름 영상
예를 들어 우리집 강아지가 케이팝 챌린지를 하는 영상, 2D 실사화 영상 등 AI를 활용한 2차 창작 콘텐츠가 크게 유행하고 있어요. 생성형 AI의 성능이 크게 좋아지면서 기업은 물론 일반인까지 쉽게 AI 콘텐츠를 만드는 추세인데요. 마케터라면 이러한 유행의 흐름을 잘 따라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래 예시는 최근 화제인 모션 컨트롤 기능을 활용한 AI 영상입니다. 좌측 원본 영상의 모션을 그대로 따서 첨부한 이미지에 합성한 것이죠. 누가 봐도 AI로 구현한 영상이지만, 직접 만든 애니메이션처럼 자연스러워요.
모션 컨트롤 기능은 드롭샷 AI에서 바로 사용해볼 수 있어요. 따라하고 싶은 영상을 직접 첨부하거나, ‘모션 라이브러리’에서 틱톡,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에서 핫한 챌린지 영상을 바로 선택할 수도 있어요. 영상에 입히고 싶은 이미지까지 골라 생성하면 끝입니다. 쉽고 간편하게 유행하는 AI 릴스 콘텐츠를 만들 수 있죠.
대부분의 브랜드가 제품 연출 이미지에도 생성형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추세입니다. AI를 활용하지 않는 곳보다 훨씬 더 많은 소재를 만들어 실험할 수 있기 때문이죠. 원래라면 전문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 대관이나 연출 소품, 조명 준비 등 꽤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야 하는데요.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간단한 프롬프트와 제품 사진만으로 충분히 퀄리티 좋은 연출 이미지를 만들 수 있어요.
최근에는 프롬프트 없이도 편하게 이미지를 생성할 수 있는데요. 예를 들어 드롭샷 AI에서는 원하는 컨셉을 고르고 제품 사진 한 장만 넣으면 알아서 연출샷을 생성해주는 ‘템플릿’ 기능을 제공하고 있어요. 위 예시들처럼 퀄리티 좋은 이미지 소재를 빠르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완성까지 정말 1분도 걸리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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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 브랜딩 콘텐츠에 어떻게 활용할까?
브랜드 소개 영상에 등장하는 AI 모델
브랜드 페르소나 캐릭터
직접 만드는 가상 로케이션
AI로 가장 많이 만드는 콘텐츠 중 하나는 바로 가상 인물, 캐릭터 기반의 콘텐츠입니다. 모델을 섭외하지 않아도 AI 아바타를 활용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고 그 방식 역시 점점 자연스러워지고 있어요. 촬영 비용이 들지 않고, 수정도 쉬울 뿐더러 여러 언어나 톤으로 빠르게 변형 가능하죠.
위는 각각 현대면세점, 신한은행에서 선보인 브랜드 필름 영상입니다. 두 영상은 모두 100% AI로 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AI 가상 모델, 브랜드 캐릭터가 자연스럽게 영상에 녹아든 모습이죠. 실제 촬영이나 애니메이션으로 직접 구현하려고 했다면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들었을 퀄리티예요.
AI가 막 떠오르기 시작한 시기의 영상과 비교해보면 어떤가요? 고작 1~2년 사이에 놀라울 정도로 발전한 생성 퀄리티가 느껴지실 텐데요. 당연하지만 잊기 쉬운 한 가지 팁이 있다면, 콘텐츠 작업을 AI로 시작해서 AI로 끝내려고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AI는 색감 보정, 컷편집 등을 통해 적절히 사람의 손을 거칠 때 아주 효과적인 창작 도구가 될 거에요.
”이렇게 모두 AI에 맡겨버리면, 우리에게는 무엇이 남을까?” 하는 걱정이 들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마케터가 해야 할 일은 분명히 있어요. 바로 AI로 생성한 결과물이 자연스러운지, 브랜드에 어울리는지, 언제 어떻게 쓸지 결정하고 판단하는 일입니다. 다음 마케팅 여정으로의 지휘권은 우리에게 있어요. AI로 대체될 수 없는 영역이죠.
마케터는 기획, 문서화, 제작 등 번거로운 업무를 AI에게 맡기고 더 많은 캠페인을 진행하거나 소재를 테스트 할 수 있어요. 이는 콘텐츠 트렌드와 타겟 취향 파악에도 큰 도움이 되죠. 2026년에는 AI의 발전 속도에 압도되지 않고, 이를 다채롭게 활용할 줄 아는 마케터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dropshot AI